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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상방향 달러지수 소폭상승 VIX 상승 > 위험소폭 상승 달러 안전한 채권 이동 중? 지난 금요일 보다 환율이 오른 상태임 > 갭하락 출발 예상 > 급기울기 나오기 전까지 keep? 1) 환율 상승이 다시 시작이라면 레버가 급 하락 기울기 나타날 가능성 있음 > 이때 인버 팔고 레버 매수 2) 아니다 장 시작이 가능 낮은 레버 가격이다 > 환율 개입 하면 도 달러 하락되고 > 코스피 상승 가능성? 그 이유는 매매동향 시 기관이 5800억 연일 매수하고 지난 금요일 -2513 인데 > 재매수 할시 반등 아니면 계속 하락? 0327 인버 수익 후 레버 너무 조급히 매수함 > 수익 낮음 평단가가 높기 때문에 외국인이 매도전환 했었네 > 환율 변화 때문에? 아래를 보면 장중 환율과 레버 변동이 맞지 않는..

카테고리 없음 2023.06.08

올해 첫 FOMC 정례회의 기준금리 0.25%↑

장전 호가 상승 중 미장 나스닥 선물 1.1% 상승 예상대비 낮은 인상 국제유가는 혼조세 유럽증시는 대체로 하락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 미국의 주택 가격은 연준의 금리 인상 등으로 5개월 연속 하락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대체로 부진 기업들의 실적은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결론 : 박스권이 상향 조정 될 뿐 구간을 잘 파악하자! 박스권 확인 후 들어가도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3.06.08

지적재조사, 조정금, 미납, 압류 : 눈 뜨고 코베어 가는 지자체

토지활용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2012년 시작된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 우리 땅의 가치를 높이고 공간정보산업의 토대를 닦는 사업 우리 국토의 디지털 정보가 구축돼 국토정보산업의 새로운 미래 보상해야 할 토지는 감정가를 낮게! 조정금을 받아야 할 토지는 좁쌀만한 쓸모없는 땅이라도 감정가 많이! ▶ 한국국토정보공사 그리고 관련업무를 진행하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과 대화를 하고 느낀점은 지자체 세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지 토지의 디지털화는 부차적인 수단에 불과하다. ▶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인지능력과 정보전달이 용이하지 않은 어르신들 상대로 벌이는 일종의 다단계 느낌까지 들고 있다. 지자체 그 어디에서도 편의행정을 갖고 급하게 진행하여 불협화음이 끊이지가 않는다. ▶ 현재 지적도와 디지털화..

부동산 2023.06.08

비거주자(시민권자)가 체납 자체를 알 수 있나? 압류?

국내 자산이 압류 되기전에 처분하는 것으로 다들 행동하지 않을까 한다. 당연히 처분은 알아서 잘 해야 한다. 미국 IRS 는 시민권자 명의 계좌는 한국정부와 잘 협약이 되어 있어 감시대상이다. 소액은 무시해도 되나 일정 큰 금액이 들어왔다 나간 기록은 충분히 의심을 할 수 있다. 부동산 거래 정보 까지는 공유가 잘 되는지 않는 것 같고 미국 세금 신고 할 때 국내에서 사용 또는 채무 이행을 했다면 하면 되니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IRS가 타국의 인정하지 않는 문서들을 갖고 조사 하기란 ~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국세 등을 체납하면 관할 세무서장은 납세자의 재산에 대하여 압류를 시행 관할 세무서장은 납세자가 ① 독촉장을 받고도 기한까지 국세를 완납하지 않은 경우, ② 납부고지를 받고 ..

카테고리 없음 2023.06.08

비상경제장관회의 기획재정부 - 3. 부동산 세제 보완방안 ('23.1.26)

1주택자가 추가로 입주권 또는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신규로 매수 했을 시 3년이 지나고 주택이 완공 후 2년 이내 양도 시 비과세를 허용한다. 세대원 전원 전입 및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니 입주 후 늦어도 1년 이내 입주해야 한다. 즉, 단기적으로 현재 매도해야 할 분양권 및 입주권들은 어느정도 시간을 벌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다. 단기 공급되는 입주 물량들의 매도 물량을 시기적으로 늦춘것 뿐이다. 결국 다주택자는 입주 후 2년 안에 본인 경제현황에 맞춰 정리가 필요하다. 시간적으로 늦춘것 뿐 그 사이 금리나 공급량등 시장변화를 지켜보겠다는 의미이다. Ⅰ. 공공주택사업자 등 법인에 대한 종부세 완화 ▶ 상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 파일 참조 Ⅱ. 양도세 「일시적 1주택 + 1입주권·분양권」등 처..

카테고리 없음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