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2

예측.주거 노예 시작인가? 미국 수준의 월세 감당할 수 있어?

과연 월세 주거비 수준이 미국을 따라 잡을 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부터 상당한 수준의 부동산 소유를 위해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원하는 그림으로 갈 것이니깐! 의료비와 연금은 다음에 공유 하겠다! 이 또한 더 이상의 혜택이 없고 현재 세금처럼 활용되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소 건설사들의 폐업 현황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 그만큼 중소 시장의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은 상승 할 테니깐 본인 소득의 50% 이상을 주거비 비용으로 사용 될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언제나 그랬듯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 과거에도 그랬듯 노예들에게도 별도의 주거비와 생활비가 부담되었고 자본가들의 2차 수익원이 되었다. 지금 임금이 노동자의 주거비와 식비를 가까스로 충당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부동산 2023.05.06

생각.전세포비아(phobia) : 공포에서 혐오로 변화 중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부풀린 또는 일어난 현상인가? 아니면 큰손의 의도적인 개입인가? 예를들어 대기업의 월세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일수도... 중요한것은 모든 현상에는 이득이 발생하고 의도하든 않았든 그것을 취한자가 책임도 함께 가져가야 하는데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들 본인이 보고자 듣고자 하는 것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미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자정작용이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취약점은 고쳐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거주할 곳이 필요한 수요자들의 부동산 소유의 위험을 피고하고자 하는 심리가 맞아 떨어졌다. 분명한 것은 전세는 개인 간의 거래이며 임차인은 소유의 위험의 피하고 거주를 얻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빈틈을 노려 등기부는 가짜 소유자에게 현금은 나에게 집 처리는 세입자에게 넘긴..

부동산 202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