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월세 주거비 수준이 미국을 따라 잡을 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부터 상당한 수준의 부동산 소유를 위해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원하는 그림으로 갈 것이니깐! 의료비와 연금은 다음에 공유 하겠다! 이 또한 더 이상의 혜택이 없고 현재 세금처럼 활용되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소 건설사들의 폐업 현황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 그만큼 중소 시장의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은 상승 할 테니깐 본인 소득의 50% 이상을 주거비 비용으로 사용 될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언제나 그랬듯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 과거에도 그랬듯 노예들에게도 별도의 주거비와 생활비가 부담되었고 자본가들의 2차 수익원이 되었다. 지금 임금이 노동자의 주거비와 식비를 가까스로 충당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