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생각.전세포비아(phobia) : 공포에서 혐오로 변화 중

Money Pioneer 2023. 5. 6. 13:39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부풀린 또는 일어난 현상인가? 아니면 큰손의 의도적인 개입인가? 

예를들어 대기업의 월세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일수도...

중요한것은 모든 현상에는 이득이 발생하고 의도하든 않았든 그것을 취한자가 책임도 함께 가져가야 하는데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들 본인이 보고자 듣고자 하는 것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미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자정작용이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취약점은 고쳐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거주할 곳이 필요한 수요자들의 부동산 소유의 위험을 피고하고자 하는 심리가 맞아 떨어졌다.

 

분명한 것은 전세는 개인 간의 거래이며

임차인은 소유의 위험의 피하고 거주를 얻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빈틈을 노려 등기부는 가짜 소유자에게 현금은 나에게 집 처리는 세입자에게 넘긴 것이다.

 

부동산이 잘되면 수익도 얻고 일석 2조 겠지만 이미 하락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가짜 집주인을 내세워 진행 한 것이다. 그렇다면 집 값에 상승하면 가짜 집주인에게 다시 달라고 말 할것인가?

이 부분은 이미 서류적인 절차를 위해 도장이나 증명서등을 다 확보했기에 언제든 내것으로 만들거나

위임장등을 통해 얼마든 주도가자가 추진할 수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번에 발생한 대량의 피해자들을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으로 원상회복? 이나 지원은 반대한다!

그렇다고 역효과를 발생할 단기적인 처방의 제도 개선도 필요 없다고 본다!

무엇이 도입되든 시스템의 결점은 존재하고 주도자들은 이것을 또 회피할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무엇보다 정부는 이로인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부동산 시장 = 주된, 주요 세수입이기 때문이다!

 

다만 바라는 것은 수학 영어 과학등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런 경제, 부동산, 투자등에 대한 정규교육과정으로 과목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고졸이든 해외 유명 박사 학위든 이 부동산 시장에 너무 준비 없이

정부만 믿고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몇차례의 부동산 투자와 편법을 이용해본 경험자로서

빌라나 오피등을 들여다 보고 있지만 선수들이 참여한다고 하였지만 그 이익내용을 찾을 수가 없다.

아파트 밖에 닶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과 더불어 폭락과 포등을 외치지 말고 정말 한국에서 계속 거주가 필요하신 분들은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찾아서 실력을 쌓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