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지수가 연일 하락이다 외인은 삼성전자 수량만 계속 늘리고 있을 뿐이다.
가장 큰 문제는 환율이다. 이번에도 상승 기울기가 크다. 9월에 코스피 바닥을 기대할 수 있을까?
국내는 불황형 흑자이며 내수도 시간이 갈수록 어려울 듯 하다. 부동산 또한 향방을 예측 하기 어렵다.
분양가는 계속 상승하고 순살자이 붕괴된 무량판에 대한 설계가 이슈다. 어띠되었던 건설사는 위축될수 밖에 없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 그만큼 투자자들이 국채를 매각(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하는 과정에서 금리가 오르는 것
> 이는 그만큼 국채가 싸지고, 금리는 높아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채 선호 현상 예정
> 이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해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
- 국채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미국에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경기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
- 미국 국채 10년물의 금리는 미국 경제의 상황과 전망을 반영. 금리가 오르면 경제가 회복되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진다는 의미
- 금리가 내려가면 경제가 침체되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작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경제 상황과 전망에 따라 주식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
- 미국 국채 10년물의 금리는 주식의 수익률과 비교.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수익률도 오르고, 채권의 매력이 커집니다.
> 채권의 매력이 커지면 주식으로부터 자금이 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 주식에서 자금이 이탈하면 주식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의 수익률도 내려가고, 채권의 매력 하락
> 채권의 매력이 줄어들면 주식으로부터 자금이 채권으로 유입될 가능성
> 주식에서 자금이 유입되면 주식 가격이 상승
코스닥 에코프로를 보자 2~3 영업일 전 상승 후 하락 한다고 생각했는데
힘겹게? 천천히 강하게 묵직하게 올라가는 듯 하다. (사인파형 상승)
분명 거래량도 약해지고 있고 그 사이 더 올라왔지만 강력한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다.
수렴되어 있는 상태이다. 매물다가 큰 상방보다 아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가득이나 거지지표들도 않조고 코스피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코스피 레버리지 매수 좋은 시점인가? 채권 상승이 고점이 아니므로 아직 이르다고 본다.
좀더 기다렸다 들어가도 되고 현재 분할 매수 좋다. (5영업일 동안)
지표또한 볼린저밴드 하단을 터치 후 우측으로 좁아지는 형국이다.
이평선들이 모여있으니 아래를 찌르던 바로 위로 가든 조만간 결정될 듯 하다.
삼전은 어디까지 하락할까?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상승 시점에서 하락 후 현재 시점 까지 외국인 순매수다.
외국인이 물려있다는 소리인데 하반기에 매수한 것들 털어낼 폭발적인 이슈가 나올려나?
올해 13조나 매수를 하고 있다.
삼전도 분할 매수가 왔지만
여전히 코스닥 과열상태이며
하방으로 중장기 상방으로는 당일 단타를 추천한다,
코스닥 하방을 일찍 들어간 탓
에코프로 반등 예상 못한 탓
주간 수익률이 저조 하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816 ~ 17 미국 및 중국 위기 영향 감소? (0) | 2023.08.18 |
---|---|
230814 코스닥 하락 후 반등? 에코프로 3주 연속 바닥 만들기? (0) | 2023.08.15 |
230811 하반기 장기침체 뚜렷한 가치 종목이 없다 그래서 다들 에코프로? 매매 전략 어제와 동일 (0) | 2023.08.11 |
280810 강하다 에코프로 코스닥 과열 맞나? 의심? 그래도 과열이다 (0) | 2023.08.10 |
230809 여전히 코스닥 과열 (0)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