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기와 경치는 힘이 샘 솟는다
국립 공원 이라 저 위로 아무것도 없다
강원도는 비가 적게 온것 같다
지형은 변했지만 수량이 적다
여긴 산이 크고 높기에 수량은 항상 있다
중간 지점이다
이런 지형을 빠르게 이동 하려면 슈즈가 좋아야 한다
뜨거워진 몸이 물에서는 금방 식는다
이런 곳 에서는 다양한 생각이 가능하다
난 맞는 방향인가? 회사? 사업?
무엇이 최적일까?
여긴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겠지
미뤘던 고민들을 해본다
관리되지 않는 폐가
여기로 나와 숙소로 돌아가자
지나온 계곡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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